이렇게 글을 잡는 것도 정말 오랜만이네요. 8년이라는 세월 동안 정말정말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. 수도없이 여행도 갔구요. 그런데..좀 힘들더라구요 역시 블로그란거. 생각나서 다시 한 번 들러봤는데, 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. 시작만 하고 등돌렸던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시작해볼까 합니다. 개인 도메인도 할당하고 하나하나 준비를 해나가고 있습니다. 그래도 별로 기대는 많이 하지마세요. 저는 유투브 수익창출조차 유지시키지 못한 약한사람이니깐요.._